* 프로필
- 나이 / 성별 : 24세 / 여성
- 키 / 몸무게 : 155cm / 50kg
- 혈액형 / 별자리 : A형 / 천칭자리
- 좋아하는 것 : 동물, 독서, 디저트
- 싫어하는 것 : 도살장, 익히지 않은 육류 요리, 익혔든 익히지 않았든 생선을 재료로 한 모든 요리
* 워크스 / 커버
- 정보부원 (코드네임 T) / 여행자
* 침식률 기본치
- 35
* HP / 이니셔티브
- 10 / 14
* 능력치
- 육체 1 : 회피 1Lv
- 감각 4 : 사격 3Lv / 운전:차 1Lv
- 정신 4 : RC 2Lv
- 사회 4 : 조달 1Lv / 정보:군사 1Lv / 정보:신비 1Lv / 정보:유럽 1Lv / 교섭:3Lv
* 이펙트 : 리저렉트, 워딩 제외
- 전황판단 (1Lv)
- 어드바이스 (1Lv)
- 천성의 영감 (2Lv)
- 수호의 탄환 (1Lv)
- 닥터 두리틀 (1Lv)
- 붕괴의 한 점 (1Lv)
- 애니멀 테이머 (2Lv)
- 물의 칼날 (1Lv)
- 바이오 부스트( 1Lv)
- 석벽 (2Lv)
- 오우거 배틀 (1Lv)
* 로이스
- 상사 / C (휴 싱클레어) / 순애 - 의심
- 스승 / 헬렌 싱클레어 / 순애 - 소외감
- 부친 / 울베르트 폰 블라우하임 / 기대 - 증오
* 아이템
- 권총
- 소드케인
* 라이프패스
- 태생 : 배척 당함
- 경험 1 (일반) : 화제거리 / 뉴스, 탄생
- 경험 2 (최근) : 상실
- 각성 : 태어날 때부터
- 충동 : 해방
* 시나리오 설정
- 1914년 6월 18일 독일 바이에른주 뉘른베르크에서 탄생. 순수 게르만 혈통.
- 적당한 키에 적당한 몸매. 갈색 머리, 하늘색 눈. 빼어난 미인도 아니고 아주 못생긴 것도 아닌 평범한 외모.
- MI6 정보부원. 표면상 다이스&선 국제무역회사의 해외파견사원으로 안식년 휴가중에 해외여행.
- 부친 울베르트 폰 블라우하임은 몰락한 자작가의 후손으로 수의사를 가장한 생물학자. 아넨에르베(나치의 오버드 연구기관)에서 생체실험에 참가.
- 모친 마르타 바이스 폰 블라우하임은 뉘른베르크의 부유한 비단상인의 외동딸.
- 외조부가 귀족가의 이름을 원해서 싫어하는 모친을 억지로 부친과 결혼시켰음. 외조부가 첫 외손이 딸이든 아들이든 전재산을 물려주겠다는 유언장을 쓴 직후 자동차 사고로 외조부모 사망. 부친의 공작으로 의심됨.
- 모친은 독실한 가톨릭으로 생체실험을 하는 부친을 싫어하다 못해 산달 즈음에 가출, 산중에서 출산함. 당시 곰이나 늑대 같은 야생동물이 보호해주었음. 이로 인해 딸 역시 부친과 같은 악마의 자식이라고 여겨 공포스럽게 여김. 정서적으로 극히 불안정한 상태.
- 부친은 딸을 자식이 아니라 실험대상으로 여기고 생체실험을 지속함. 아이러니하게도 딸을 수녀원에 넣거나 세례를 받게 하거나 엑소시즘을 받게 하려는 모친의 노력이 딸을 보호함.
- 11세부터 16세까지 5년 동안, 엘레느 생 브룩이라는 프랑스 가정교사가 동거하며 보호함. 본명은 헬렌 싱클레어, MI6 요원으로 블라우하임 박사를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스파이.
- 16세 되던 1930년 11월, 모친 사망. 헬렌과 함께 가출. 부친이 추격, 탈주중 슈바르츠발트에서 조난, 헬렌 사살됨. 직전 애니멀 테이머의 이펙트 각성으로 소환한 개의 이름을 라임(Rime)이라고 지어줌. 무사히 탈출에 성공, 헬렌의 숙부인 C와 조우. 이후 메어리 앤 입스위치라는 이름을 받고 C의 피후견인이 됨.
- 18세에 MI6에 정식으로 가입, 이후 6년 동안 최전선에서 활약.
- 1938년 현재 24세. 여전히 현역. 은퇴를 희망하고 있으나 전혀 가망이 없어 보임.
- 오르쿠스/애니멀 테이머 이펙트로 소환하는 소환수는 라임, 크림색의 스파니엘 믹스견. 쿠미라고 다들 아시죠? :3
(추가)
- 헬렌 싱클레어 역시 오버드(노이만/솔라리스) 독일 탈출 당시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으나 실은 가사 상태에서 구조, 현재 식물인간으로 콘월에 위치한 MI6의 요양원에 입원해 있다. 노이만/닥터 두리틀 + 솔라리스/목소리 없는 목소리 이펙트를 조합해 안나마리나 라임과(!) 대화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