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끄적끄적2006. 8. 10. 14:01
"날러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거...잊지 않고 있지융?"
"말밥이냐!!!"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 아침에 도시락 싸다 식칼로 장조림 대신 썰어버릴 뻔한 왼손 엄지에 (덕분에 아침부터 위아래로 피 좀 쏟았음-ㅅ-) 양치하다 물이 들어가서 조낸 쓰라림. 최소한 식곤증으로 졸 수는 없겠군 -ㅅ-)y~
Posted by 동굴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