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이 깨질 때는 클릭해서 보는 센스 :D~
모름지기 전투하다 죽을 일도 오래 접속해서 내구 깎아먹을 일도 없는 창고캐가 가장 비싼 옷을 입는다는 마비노기의 진리 중 하나를 따라, 이대로 시몬에게 말을 건다면
옆에 선 것은 큰깃챙모와 롱검교를 지원해준 옆집 둘째(저 집안은 첫째 전투캐가 방직 5랭, 둘째 생활잡캐가 방직 A랭이라는 점에서 실로 안습스러운 생산의
사실 메스군의 타이틀은 '알 거 다 알게 된'을 달았어야하는 건데, 어울리지도 않게 큰누님 인챈 수련을 돕는답시고 알비에서 펫 수태 죽여가면서 잡챈/마나허브 앵벌이를 뛰느라 골렘 형님께 잠시 누를 끼치고 있다. 그래도 뽀대만발 간지좔좔이니 창고캐의 본령에 충분할 터, 불출 곰엄마는 만족스럽다 (땡쓰, 이웃의 셀 :)